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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가 커서 메일로 안 보내질 때 줄이는 방법

2026-11-04 업데이트

지메일은 첨부를 25MB에서 막고, 아웃룩은 20MB인 경우가 많으며, 제출 양식은 5~10MB인 곳도 많습니다. 휴대폰 사진이나 스캐너로 만든 PDF는 이 모두를 쉽게 넘습니다. 다행히 그 용량은 대부분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파일이 큰 이유

글자와 벡터 그림은 용량이 아주 작습니다. 글자만 있는 100쪽 PDF도 1MB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은 이미지에서 나옵니다. 원본 해상도 사진, 600dpi로 저장한 스캔, 그림으로 '인쇄'된 PDF 페이지 등입니다. 1200만 화소 사진 한 장만으로도 3~5MB가 될 수 있습니다.

글자 말고 이미지를 압축하세요

좋은 PDF 압축기는 안에 든 이미지의 해상도를 화면에서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낮추고 다시 압축하며, 글자와 도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Localvert의 'PDF 용량 줄이기'는 세 단계를 제공합니다. 가장 작게 만드는 '강하게', 화면으로 읽을 문서용 '권장', 인쇄할 계획이라면 '약하게'입니다.

문서는 화면에서 150dpi 정도면 충분히 읽히고, 300dpi는 인쇄 품질입니다. 스캔한 계약서는 150~200dpi를 넘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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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으로 부족할 때

PDF를 나눠서 여러 번 보내거나, 'PDF 나누기'로 받는 사람에게 필요 없는 페이지를 빼세요. 사진으로 PDF를 만드는 중이라면, 만들기 전에 사진 크기를 줄이세요. 예를 들어 HEIC나 JPG를 PDF로 바꿀 때 최대 가로를 1600px로 정하면 됩니다.

아주 큰 파일은 첨부 대신 클라우드 드라이브 링크로 공유하세요. 다만 그러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본을 갖게 된다는 점은 기억하세요.

문서를 똑똑하게 스캔하기

스캐너를 직접 다룬다면 150~200dpi, 글자 문서는 흑백(회색조), 저장 형식은 PDF로 고르세요. 600dpi 컬러는 읽는 데 아무 이점 없이 열 배 넘게 큰 파일을 만듭니다. 휴대폰 스캔 앱에도 보통 화질이나 크기 설정이 있는데, 서류에는 '중간'이면 거의 항상 충분합니다.

문서 사진은 PDF로 만들기 전에 종이 크기에 맞게 잘라 두세요. 종이 주변의 책상이나 바닥이 1센티미터 늘 때마다 용량은 늘고 페이지는 읽기 어려워집니다.

PDF를 무겁게 만드는 다른 것들

포함된 글꼴도 용량을 조금 늘립니다. 특히 한중일 글꼴이 그렇지만, 몇 MB를 넘는 일은 드뭅니다. 입력란이 많은 양식, PDF 안에 첨부된 파일, 디자인 프로그램의 레이어도 무게를 더합니다. 사진이 없는데 큰 PDF라면, 나중에 압축하기보다 원래 프로그램에서 '최소 크기'나 '표준' 설정으로 다시 내보내는 게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내기 전에 확인

압축한 PDF를 열고, 작은 글씨나 서명이 있는 페이지를 확대해 보세요. 100~150%에서 선명하다면 보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