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vert

영상에 자막 넣는 법 (자동 자막, SRT, 영상에 입히기)

2026-11-05 업데이트

영상을 소리 없이 넘겨 보는 사람이 많아서, 자막이 없는 영상은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자막은 청각장애인, 외국어로 보는 사람, 시끄러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도 필요합니다. 한 글자씩 직접 치지 않고 자막을 넣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에 입힐까, SRT 파일로 줄까?

영상에 입히는 자막(번인 자막)은 화면 자체에 그려집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단톡방, 발표 자료 어디서든 꾸민 그대로 보이지만, 보는 사람이 끌 수 없고 내보낸 뒤에는 고칠 수 없습니다.

SRT 파일은 번호와 시간이 적힌 작은 텍스트 파일입니다. 유튜브, 비메오와 대부분의 동영상 플레이어가 켜고 끌 수 있는 자막으로 불러오고, 검색엔진도 내용을 읽습니다. 유튜브나 긴 영상은 SRT로, 짧은 SNS 영상은 자막 파일을 무시하는 앱이 많으니 영상에 입히는 쪽이 낫습니다.

자막 자동으로 만들기

Localvert 영상 편집기에 영상을 넣고 자막 탭에서 '자막 자동 생성'을 누르세요. 음성 인식 모델 Whisper가 편집한 타임라인을 듣고 시간이 맞춰진 자막을 만듭니다. 말하는 언어를 알면 직접 고르세요. 자동 감지도 되지만, 짧은 영상에서는 직접 고르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또렷한 말은 '빠름' 모델(약 40MB)로 충분하고, 사투리나 이름, 배경 소음이 많으면 '정확'(약 77MB)이 낫습니다. 모델은 처음 한 번만 내려받고 그다음부터 내 기기에서 돌아가므로, 영상 소리는 어떤 서버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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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타이밍 다듬기

자동 자막은 초안입니다. 영상을 틀어 두고 따라 읽으며 고치세요. 이름, 숫자, 전문 용어가 가장 자주 틀립니다. 목록에서 자막을 누르면 그 위치로 이동하고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에서는 자막 블록을 끌어 옮기고, 오른쪽 끝을 끌어 더 오래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은 음악이나 무음 위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문장을 지어내기도 합니다. Localvert는 소리가 거의 없는 구간의 이런 줄을 걸러내지만, 말이 없는 부분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휴대폰에서 잘 읽히게

자막 한 번에 짧은 한두 줄, 한 줄에 20자 안팎이 읽기 편하고, 최소 1초는 화면에 남겨 두세요. 긴 문장은 말이 쉬는 곳에서 나누고, 구절 중간에서 끊지 마세요.

크고 굵은 글씨에 대비를 강하게 주세요. 흰 글씨에 어두운 배경 상자를 깔면 어떤 화면 위에서도 잘 보입니다. 세로 영상은 앱 버튼과 설명이 덮는 아래쪽 5분의 1을 피해, 가운데나 약간 아래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내보내기

'영상에 자막 입히기'를 켜고 MP4로 내보내거나, 끄고 'SRT 내려받기'로 자막 파일만 받으세요. 둘 다 해도 됩니다. 짧은 SNS용 영상에는 자막을 입히고, 유튜브에는 전체 영상과 SRT 파일을 함께 올리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