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저장했더니 .webp 파일? 일반 JPG·PNG로 바꾸는 법
2026-10-24 업데이트
이미지를 우클릭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했더니 파일 끝이 .webp입니다. 그런데 쓰려던 프로그램이 열지를 못합니다. 무슨 일인지, 그리고 어떻게 평범한 이미지로 되돌리는지 알려드립니다.
웹사이트가 WebP를 쓰는 이유
WebP는 구글이 만든 이미지 형식입니다. 비슷한 화질에서 JPG나 PNG보다 보통 25~35% 작아서 페이지가 빨리 뜹니다. 그래서 요즘 큰 웹사이트 대부분이 이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는 WebP를 보내고, 사실상 거의 모든 브라우저가 지원합니다.
JPG로 기억하던 이미지가 저장하면 WebP로 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WebP 버전을 보낸 거예요.
일부 프로그램이 못 여는 이유
지원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고르지 않습니다. 오래된 사진 편집기, 일부 인쇄소, 많은 업로드 화면, 메신저·오피스 도구 상당수가 여전히 JPG나 PNG를 기대하고 WebP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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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와 PNG, 무엇으로 바꿀까?
사진이라면 JPG를 고르세요. 용량이 작고 세상 모든 프로그램이 엽니다.
스크린샷, 로고, 일러스트, 글자가 또렷해야 하는 이미지, 투명 배경이 있는 이미지라면 PNG를 고르세요. 무손실이라 경계가 깔끔하지만 용량은 큽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WebP를 JPG로 바꾸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JPG에는 투명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변환하는 방법
Localvert의 WebP→JPG 또는 WebP→PNG 변환기에 파일을 넣으세요. 여러 장을 한 번에 바꿔 ZIP으로 받을 수 있고,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WebP 여러 장을 문서 하나로 묶어야 한다면 WebP→PDF가 이미지마다 한 페이지씩 담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