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PNG, WebP 중 무엇을 써야 할까
2026-11-04 업데이트
너무 큰 파일, 흐릿한 글자, 사라진 투명 배경, 거부당하는 업로드 같은 이미지 문제는 대부분 작업에 맞지 않는 형식을 써서 생깁니다. 선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JPG: 어디서나 열려야 하는 사진
JPG는 사진에 맞춘 손실 압축을 씁니다. 실사 이미지를 작게 만들고, 지난 30년 동안 나온 모든 프로그램·웹사이트·기기에서 열립니다. 약점은 선명한 가장자리(글자, 스크린샷, 로고)에 희미한 깍두기 자국이 생기는 것과 투명 배경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유하거나, 양식에 올리거나, 인화하거나, 메일로 보낼 카메라 사진에 쓰세요.
PNG: 그래픽·스크린샷·투명 배경
PNG는 무손실입니다. 저장한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글자와 선을 완벽하게 또렷하게 유지하고 투명 배경을 지원해서, 로고·아이콘·화면 캡처·다시 편집할 이미지의 표준입니다.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눈에 띄는 이점 없이 JPG보다 5~10배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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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 웹을 위한 더 작은 이미지
구글이 만든 WebP는 손실·무손실 압축을 모두 지원하고, 투명 배경과 애니메이션도 됩니다. 같은 화질이면 보통 JPG나 PNG보다 25~35% 작아서 웹사이트들이 씁니다.
최신 브라우저는 모두 WebP를 지원하지만, 일부 오래된 프로그램과 업로드 양식은 아직 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WebP를 JPG나 PNG로 되돌리는 이유가 대개 이것입니다.
AVIF나 HEIC는?
AVIF와 HEIC는 압축이 더 뛰어난 새 형식입니다. HEIC는 아이폰의 기본값이고, AVIF는 웹사이트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관과 웹에는 훌륭하지만 받아 주는 곳이 아직 적으니, 호환성이 중요할 땐 JPG로 바꾸세요.
서로 변환하면 일어나는 일
JPG를 PNG로 바꿔도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이미 있던 JPG 압축 자국을 훨씬 큰 파일에 손실 없이 담을 뿐입니다. PNG를 JPG로 바꾸면 파일은 훨씬 작아지지만 투명한 부분은 단색으로 바뀌고 선명한 가장자리가 조금 뭉개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WebP로 바꾸면 보통 용량이 줄고, WebP를 JPG나 PNG로 바꾸면 호환성이 돌아옵니다.
손실 저장을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잃으니,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원본으로 편집하고 마지막에 한 번만 최종 형식으로 바꾸세요.
실제로 쓰는 화질 설정
JPG와 WebP는 화질 80~85% 정도면 대부분의 사진에서 원본과 눈으로 구별되지 않으면서 100%보다 훨씬 작습니다. 60% 아래로 내리면 디테일이 많은 부분에 깍두기가 보입니다. 스크린샷과 글자가 든 그래픽은 PNG로, 웹사이트용이라면 무손실 WebP로 저장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간단한 기준
공유·업로드할 사진: JPG. 스크린샷·로고·투명한 것: PNG. 내 웹사이트용 이미지: WebP. 어딘가에서 파일을 거부하면 JPG로 바꾸세요. 모든 곳이 받아 주는 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