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vert

설치 없이 영상 자르기·다듬기·이어 붙이기

2026-11-05 업데이트

대부분의 편집은 간단합니다. 늘어지는 앞부분을 자르고, 가운데 실수한 부분을 빼고, 영상 두세 개를 이어 붙이는 정도죠. 그 정도는 PC용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도 됩니다. 브라우저 타임라인에서 자르고 붙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나누고 지우기

Localvert 영상 편집기에 영상을 넣으면 타임라인에 블록 하나로 올라갑니다. 자를 지점으로 재생 위치를 옮기고(눈금을 누르거나, 방향키로 한 프레임씩, Shift+방향키로 1초씩) S 키나 자르기 버튼을 누르세요. 블록이 두 개의 클립으로 나뉩니다.

가운데 한 부분을 없애려면 시작과 끝에서 각각 나누고, 가운데 조각을 눌러 Delete를 누르세요. 뒤쪽 클립이 자동으로 당겨져 빈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클립 끝 다듬기

앞이나 뒤만 조금 줄이면 될 때는 타임라인에서 클립의 왼쪽이나 오른쪽 끝을 끌면 됩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라서, 나중에 끝을 다시 끌어내면 잘라 낸 부분이 돌아옵니다.

좋은 컷은 보통 말이 끝난 직후나 동작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자르는 지점 근처에서 한 프레임씩 넘기며 정확한 순간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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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상 이어 붙이기

미디어 패널의 + 버튼을 누르거나 편집기에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영상이 타임라인 끝에 붙습니다. 클립을 좌우로 끌어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세로 영상과 카메라로 찍은 가로 영상처럼 모양이 다르면, 결과 영상은 첫 클립의 모양(또는 화면 탭에서 고른 비율)을 따르고 다른 클립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그 화면을 채웁니다. 이어지는 지점마다 미리보기로 중요한 부분이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시간을 줄여 주는 단축키

Space는 재생·일시정지, S는 재생 위치에서 자르기, Delete는 선택한 클립 삭제, Home과 End는 처음·끝으로 이동, Ctrl+Z는 실행 취소(Ctrl+Y나 Ctrl+Shift+Z는 다시 실행)입니다. 다듬기와 순서 변경을 포함해 모든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와 화질

내보내면 새 MP4(H.264 영상, AAC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화면을 다시 인코딩하므로 원본과 완전히 같은 파일은 아니지만, 1080p에서는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찍은 해상도에 맞춰 고르세요. 720p 영상을 1080p로 내보내면 디테일은 그대로인데 파일만 커집니다.

편집기는 브라우저에 들어 있는 영상 인코더로 내 기기에서 작업하므로, 속도는 컴퓨터 성능에 따라 다르고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영상 하나에서 한 구간만 잘라 보내기 좋게 줄이고 싶다면 '영상 압축'에서 자르기와 압축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