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vert

사진을 정확한 비율·크기로 자르는 법 (4:5, 1:1, 1080×1350…)

2026-11-05 업데이트

"4:5로 맞춰 주세요", "1200×630이어야 해요"는 간단해 보이지만, 사진이 찌그러지거나 자르기 상자가 모양을 바꾸지 않아서 헤매기 쉽습니다. 요령은 모양(비율)과 크기(픽셀)를 두 단계로 나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율 먼저, 픽셀은 나중에

비율은 사진의 모양입니다. 1:1은 정사각형, 4:5는 살짝 세로로 긴 모양, 16:9는 넓은 가로 모양이죠. 픽셀 크기는 그 모양이 얼마나 큰지입니다. 1080×1350과 2160×2700은 둘 다 4:5입니다. 자르기로 모양을 맞춘 뒤, 크기 조절로 픽셀 수를 맞추세요. 순서를 바꾸면 사진이 늘어나거나, 앱이 마음대로 잘라 버립니다.

자르기 상자가 원래 모양에서 안 바뀌는 이유

많은 편집기가 자르기 도구를 '원본' 모드로 시작합니다. 상자가 사진의 지금 비율에 묶여 있어서, 모서리를 끌어도 같은 모양 그대로 작아지기만 합니다. 자르기가 고장 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Localvert 사진 편집기의 자르기는 '직접 지정' 모드로 열려서 상자를 어떤 모양으로든 바꿀 수 있습니다. 모서리나 변 가운데를 끌어 보세요. 특정 모양으로 고정하려면 사진 아래 자르기 메뉴에서 정사각형 1:1, 4:5, 3:4, 4:3, 3:2, 2:3, 16:9, 9:16 중 하나를 고른 뒤 상자를 옮겨 남길 부분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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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픽셀 크기로 저장하기

SNS용이라면 자르기 메뉴의 'SNS 규격'에서 형식을 고르세요. 인스타그램 세로 게시물(1080×1350), 스토리·릴스(1080×1920), 유튜브 썸네일(1280×720), X 게시물(1600×900) 등이 있습니다. 상자가 그 모양으로 고정되고, 저장하면 정확히 그 픽셀 크기로 나옵니다. 따로 크기를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밖의 크기는 먼저 비슷한 비율로 자르고(1200×630은 약 1.9:1이니 '직접 지정'으로 자르면서 위쪽 크기 표시를 보세요), 크기 탭에서 너비를 입력하세요. 자물쇠가 잠겨 있으면 높이가 자동으로 따라오고 사진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크기 조절 잠금을 풀면

너비와 높이 사이의 자물쇠는 비율을 지켜 줍니다. 잠금을 풀고 두 숫자를 다 넣으면 사진이 그 크기에 맞춰 늘어나거나 눌립니다. 얼굴이 넓어지고 동그라미가 타원이 되죠. 일부러 왜곡하려는 게 아니라면 잠가 두고, 모양은 자르기로 바꾸세요.

화질과 저장

자르면 픽셀이 줄어들기 때문에, 작은 사진을 바짝 자르면 필요한 크기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보다 크게 늘리지는 마세요. 600픽셀로 자른 사진을 1080픽셀로 키우면 디테일이 아니라 흐림이 늘어납니다.

사진은 JPG, 글자가 있거나 투명 배경이 필요한 그래픽은 PNG, 웹사이트용 이미지는 WebP로 저장하세요. 편집기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내 기기의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항상 새 사본으로 저장됩니다.